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전 MCS (주) 남동지사 군위지점 봉사단, 생활물품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한전 MCS (주) 남동지사 군위지점 봉사단, 생활물품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한전 MCS (주)남동지사 군위지점 봉사단(단장 이종한 외 5명)은 20일 오후 4시 바쁜 업무 중에도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 화장지와 라면, 쌀 등의 생활 물품을 전달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했다.봉사단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이웃에게 조그마한 도움을 줄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또 내년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계속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그리고 봉사단은 내년부터 군위군청으로부터 무보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할 계획이다. 구미 | 강원탁 기자 | 2021-12-20 22:48 군위군수가 측근들에게 사업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 김영만 군위군수가 측근들에게 사업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12일 경북지방경찰청 민원실에 따르면 이 고발장에는 김 군수가 개인 사업을 하는 자신의 측근 2명에게 각종 보조사업 등 사업상 특혜를 제공했다는 것과 축협에 예치된 군위군교육발전기금 20억원을 만기 전 해지한 뒤 인출해 1400여만원 상당의 이자손실을 발생시키는 등 업무상 배임을 저질렀다는 주장도 담겼다.경찰은 고발장 내용에 대해 수사 대상인지를 검토한 뒤 고발자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이에 대해 김 군수는 "고발장에 적시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구미 | 대구경제 | 2019-06-13 10:10 근로자 13명 임금 8천300여만원 체불 사업주 유모(58)씨 구속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근로자 13명의 임금 8천300여만원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사업주 유모(58)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유씨는 철근콘크리트 공사 건설업을 하면서 2017년부터 지금까지 구미와 경남 진주의 근로자 13명의 임금 8천360만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2017년 3∼6월 일하고도 임금 585만원을 받지 못한 근로자 A씨 등 2004년 2월부터 지금까지 42건의 임금체불 신고가 접수됐지만 유씨는 대부분 원청업체로부터 공사 대금을 받고도 고의로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다.유씨는 구미지청의 수차례 출 구미 | 대구경제 | 2019-03-27 10: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