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대구주목로타리클럽 주목받는다
신생 대구주목로타리클럽 주목받는다
  • 대구경제
  • 승인 2018.07.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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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구매운동과 가출청소년 지원운동 벌인다

국제로타리3700지구 대구주목로타리클럽은 6월27일 비엔나웨딩에서
창립1주년 및 초대.2대 (동림)이미영회장 이임 및 3대(도성)김규현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대구경제를 살리는 손쉬운 작은 실천의 하나인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운동과 가출청소년 지원운동으로 신생클럽의 정열을 이웃에게 배풀어 주목받는 클럽이
되자"는 취임사를 하였다.
신임 김규현회장은 현재 도성건축사사무소 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혁신도시.테크노폴리스.경북신도청에 많은 건축물을 설계하였으며 해외에 까지 건축물을 설계하였다. <편집부>

대구주목로타리클럽 창립1주년 및 초대.2대 이미영 3대김규현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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