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15채를 기탁
하나님의 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15채를 기탁
  • 지근영 기자
  • 승인 2019.01.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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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희망 실천

재단법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는 2019년 1월 30일(수)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설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후원 물품으로 이불 15채(9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재단법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재난구호, 환경보호, 이웃사랑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펼치며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설을 맞이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약소하게 물품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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