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영남향우회 배경주 회장 취임
워싱턴 영남향우회 배경주 회장 취임
  • 권용호 객원기자
  • 승인 2019.03.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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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워싱턴 영남향우회가 1.5세대인 배경주 회장이 지난 달 24일 취임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마련됐다. 1975년 창립되어 이곳에서는 가장 오래된 향우회 단체다.

 

이날 비엔나에 위치한 우래옥 연회실에서 50여 명의 영남인들과 축하 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영남인들과 동포사회를 머슴처럼 섬기겠다는 컨셉으로 선 머슴 복장을 하고 취임식을 거행한 배경주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 기점으로 새로운 향우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회원 여러분들도 아낌없는 참여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고 하면서 ♥ 영남회보 발간 ♥향우회 웹 사이트 구축 ♥ 영남지역 지방자치단체와의 물적,인적 교류 확대 ♥ 전영남인이 단결할 수 있는 야유회 개최 등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배 회장은 또 이현성 이사장,김창률 부회장,권용호 총무 등 임원진들을 소개 하면서 이사들을 중심으로 김천시,예천군 등 6박7일간의 고향방문체험행사를 올 10월경에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이현성 신임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회장인준식과 취임식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축하 영상을,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축사를 보내왔고, 배 회장의 고향인 예천군에서도 김학동 군수가 축하 동영상을 보내 왔다.

이날 취임식에는 은정기 버지니아한인회장,김인덕 메릴랜드총회장,김하성 프린스조지카운티한인회장,이정민 몽고메리카운티한인회장,정세권 전 워싱턴한인회장,이은애 전 한미재단 회장,김준태 경상북도 뉴욕사무소장,수잔 리 MD 주상원,박충기 전 MD주 특허판사,안병윤 참사관 등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다. 축사는 정세권 회장,김인덕 회장,은정기 회장,수잔 리 주상원 순으로 진행되었고, 수잔 리 의원은 배경주 회장에게 호건 주지사의 공로장을 대신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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