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단 3대 대표이사에 방송인 출신이 선정됐다 경주 출신인 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CBS PD로 시작해 SBS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했습니다 저작권자 © 대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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