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된 동양 정신세계를 화폭에 그려내며 향토에서 활동하는 중견 화가인 임환재 화백의 장녀 임은규 양(서울에서 직장 생활)이 봄날에 시집을 간다. 결혼식은 4일 오후 2시 대구 라테라스웨딩(대구시내에서 구마고속도로 가는 대로변, 달서구 구마로 152번지). 신랑은 대구 출신의 김민열군. 저작권자 © 대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경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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