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에서 영주시 덴동어미 마당놀이팀 17일 공연
대구 동성로에서 영주시 덴동어미 마당놀이팀 17일 공연
  • 대구경제
  • 승인 2019.05.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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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의성군 퓨전국악팀 '악단광칠'이 대구 동성로를 찾는다.

대구에서 영주 덴동어미 마당놀이가 공연된다.

 

12일 시·도에 따르면 오는 17일 대구 동성로에서 영주시 덴동어미 마당놀이팀 공연과 계명문화대 뮤지컬 전공 학생들의 갈라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9월 21일에는 의성군 퓨전국악팀 '악단광칠'이 대구 동성로를 찾는다. 대구 공연팀도 10월 4일부터 열리는 의성 마늘축제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지난 3∼6일 영주 소수서원과 선비촌 일원에서 '한국선비문화축제'가 계명대 등 지역 대학 졸업생을 포함한 뮤테이저팀이 뮤지컬 갈라 공연을 했다.

대구 뮤지컬 갈라공연팀
 

 

선비문화축제에서는 대구관광사진전 입상작 20점이 전시됐고 다음 달 21일 열리는 대구국제뮤지컬축제(DIMF) 홍보도 했다.

올해 첫 상생협력 사업으로 지난 1일 의성지역 퓨전국악팀 '정가악회'와 대구 뮤지컬 거리공연팀 '초이스시어터'가 대구에서 협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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