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 대구민간단체와 합동방역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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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투고
  • 승인 2020.03.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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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인택시조합 장애인단체 자율방재단과 함께

5일(목)부터 오라클워터 출하량은 15톤. 개인택시 조합, 영남장애인협회, 남구의 각 동 주민센터, 요양병원, 일반주민들께 분무기 약 1,000개 배포했다.

 주)MAK직원 6명이 경기도 화성에서 대구로 달려와 묵묵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대구사람으로서 보답할 길이 없어 애래의 자료를 대구경제신문사에 보냅니다

 

다음은 독자가 보내온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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