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일평화로 한일해저터널’ 4
‘신통일평화로 한일해저터널’ 4
  • 박성열
  • 승인 2020.04.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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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UPF)과 평화대사는 지구촌 평화공동체 만든다

3)평화대사

 

문선명총재는 21세기를 맞이하여 하나님나라인 천일국(天一國) 창건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평화대사를 조직하였다. 가정연합은 가정교회를 기본 단위로 하여서 대내적인 차원에서 평화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대외적으로 평화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많은 기관을 조직하였는데, 그 중의 하나가 천주평화연합에 소속한 평화대사이다.

200173일에서 6일까지 한국의 12개 주요 도시에서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를 실시하면서 처음으로 평화대사가 임명되고 조직되었다. 그들은 가정연합 식구들과 달리 세상을 살면서 나름대로 승리하는 삶을 살았고 지방 유력 인사에 해당하였다. 그들은 평화대사 신분으로서 문선명총재가 추진하는 종말의 복귀섭리를 완성하는데 협력하는 사명을 가졌다. 그런 중차대한 사명을 가졌기에 그는 평화대사를 안 만들었으면 통일교회는 없어질 것이다.”라고 칭찬하였다. 21세기는 종교가 자취를 감추고 참가정을 중심한 새 시대를 이루는 과정에서 평화대사는 중간 매개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21세기에 들어서 문선명총재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평화세계 구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였다. 2003년에 제1이스라엘 선언(5.18), 2이스라엘선언(6.29)에 이어서 세계평화정상회의가 리틀엔젤스회관에서 815일에 개최되었고, 3이스라엘선언이 있었다. 103일에는 뉴욕에서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를 창설하면서 평화유엔 활동이 강조되었다. 118일에는 경기도 구리시 수택리의 중앙수련원에서 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가 열렸다. 1222일에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1이스라엘 평화의 왕 대관식이 예루살렘에서 거행되었다. 2만여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유대교, 이슬람교, 가톨릭, 개신교 등이 대거 동참하여 평화공동체 구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였다.

200424일에는 워싱턴에서 예수님과 흥진님의 제2이스라엘 평화의 왕 대관식이 있었고, 323일에는 워싱턴 국회에서 참부모님 제3이스라엘 평화의 왕 대관식이 거행되었다. 820일에는 한국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참부모님 제4이스라엘 평화의 왕 대관식이 거행되었다. 923일에는 몽골반점동족 세계평화연합이 창설되었고, 1125일에는 한국 24개 대표 성씨들이 준비한 평화의 왕 대관식 봉정식이 한남국제연수원에서 거행되었다.

2005214일에는 청평수련원에서 천지인 참부모 탄신 기념식 및 천주통일 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되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평화대사 조직을 강화하였다. 912일에는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Universal Peace Federation, UPF)이 세계 앞에 선포되었고, 각국에서 창설기념대회를 선포하는 의식을 진행하였다. 문선명총재는 천주평화연합 이름으로 세계를 순회하면서 평화메시지를 선포하였다. 창설 기념사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었고, 여기서 그는 베링해협을 연결하여 러시아와 알레스카를 잇는 세계초고속도로를 주장하였다. 그것은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이었고,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세계는 명실상부한 하루의 생활권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미래를 전망하며 이를 실현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런 과정에서 1020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우크라이니안 하우스에서 열린 선포대회에서 공식적으로 평화왕국 경찰, 평화왕국군, 평화왕국 대사의 조직이 체계적으로 실시되었다. 세계평화에 앞서야 할 유엔(UN)이 자국 이익 추구로 전락할 가능성이 보이자 문선명총재는 세계 120개 국가를 순회하면서 천주평화연합 이름으로 아벨유엔의 창립을 제안하면서 속히 지구촌이 하나가 되는 평화세계 실현을 촉구하였다. 즉 평화대사는 21세기로부터 시작될 종교 이후의 시대에 문선명총재의 평화사상을 세상에 널리 실현하는데 앞장서는 평화운동가로 부름을 받았다.

평화대사의 역할은 네 가지로 압축된다. 첫 번째 사명은 평화대사는 복귀섭리적으로 볼 때에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의 성장을 도왔던 천사장의 역할을 해야 하였다. “평화대사는 천사장이다.” 이 말은 에덴동산에서 천사장이 가졌던 사명을 이 시대에 완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천사장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아담과 해와의 성장기간을 돌보고 도와주어서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축복가정을 이룰 때까지 돕는 사명을 담당하였다. 천사장은 모든 만물과 소유물을 하나님의 자녀인 아담과 해와가 3대축복을 이루는 것에 잘 활용되도록 돕고 바쳐야 하였다. 천사장은 무소유의 경지에서 헌신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였다. 그와 같이 이 시대에 평화대사는 가정연합을 중심하고 전개되는 문선명총재의 평화사상 구현에 전적으로 동참하고 재능을 기부하고 물질적 후원도 해야 한다. 그들은 소유물과 재능을 봉사 차원에서 기꺼이 헌납하면서 평화운동가로서 살아야 한다. 이들의 미래지향적인 판단과 헌신과 업적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면 칭송을 받을 것이다.

두 번째 사명은 평화대사는 그들 자신이 축복가정을 이루지 못하였으나 그들의 자녀를 축복가정으로 만들어야 한다. 축복가정이 된다는 것은 영원한 역사에서 귀한 가치를 갖는다. 그들의 자녀를 교체축복에 가담시키는 것은 큰 은혜를 입는 것이 된다. 문선명 한학자 참부모의 출현과 함께 축복가정을 중심한 통일공동체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참부모 참자녀들이 어우러지는 축복가정공동체가 하나님과 인류가 소망해 온 천일국이다. 평화대사는 이미 사회적으로 결혼을 한 입장에서 가정연합의 축복가정이 될 수 없기에 그들을 대신하여 자녀들이 참부모가 허락하고 축복해 준 축복가정이 되어서 가족전체가 평화운동에 앞장서야 한다. 평화대사는 그들의 자녀가 이루는 축복가정을 통하여 부자(父子) 일체가 되어서 하나님과 참부모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를 입게 된다. 이는 마치 구약 성경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이 이삭 헌제에서 절대적인 믿음을 보임으로써 부자간에 일체가 되었고, 그리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은사가 주어졌던 것과 같은 원리이다.

세 번째 사명은 평화대사는 이미 사회생활을 통하여 넓은 인지도를 갖고 경험도 풍부하여 그런 내용을 남북한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재능 봉사하도록 소명을 받은 것이다. 문선명총재는 그들이 세계평화 구현을 위한 재정적인 후원을 위하여 평화대사 ‘3만명 회원이 1인당 1만달러씩 납입하여 3억 달러를 조성하여 한일해저터널 공사를 위한 종자(種子) 자본을 마련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리하여 평화대사들이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하도록 촉구하였다. 평화대사들이 1만달러 헌금에 동참하여 믿음의 기대가 조성되면 그것을 조건으로 하여서 보다 빨리 한일해저터널 공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책임분담을 다하면 하나님이 개입하시어 인간이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다. 한일해저터널과 같은 초국가적 프로젝트는 하나님의 도움과 개입이 없으면 성사되기가 쉽지 않다. 평화대사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지면 그것을 조건으로 하여서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런 복귀섭리 진행과 더불어서 평화의 왕 문선명총재의 지시를 받아서 널리 시행하고 메시지를 선포할 인물로서 평화대사가 요청되었다. 무엇보다도 평화대사들은 먼저 그의 평화사상과 평화운동에 대한 교육을 받았고, 가정연합 교회를 중심하고 직간접적으로 평화운동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 평화대사들은 그들이 먼저 기성축복가정을 이루고, 자녀들에게 교체결혼을 장려하여서 문선명총재의 평화사상을 가정을 중심하고 실천하면서 대사회적으로 평화사상을 확대하는 평화운동을 실천하기 시작하였다. 한일해저터널에 관여하는 것도 그들의 사명 중의 중요한 부분이다.

네 번째 사명은 평화대사들이 한일해저터널에 큰 관심을 갖고 실천에 앞장을 서는 것이다. 평화대사들이 갖고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노하우를 총동원하여서 해저터널 개통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현재 부산 지역의 평화대사들은 한일해저터널에 누구보다도 앞서서 참여하고 있고 참여해야 한다. 그들은 천주평화연합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교육, 봉사 등의 차원에서 다방면에 걸쳐서 헌신하고 있는데, 특히 한일해저터널 분야에 선구적 사명을 다해야 한다.

이들은 복귀섭리 차원에서 볼 때에 천사장에 속하므로 그들이 가진 지위, 명예, 재력을 최대한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여해야 한다. 현대사회에서는 정치력을 가진 국회의원들의 영향이 크게 되므로 국회의원 1명당 평화대사 30명씩(10, 20) 배치하여서 국회의원들이 올바른 평화사상확립과 평화운동에 동참하도록 안내하고, 여성평화대사의 역할이 더 커야 한다.” 특히 여성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는 막대한 예산 결정권을 가진 정치력을 평화운동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이 되기도 한다. 정치적 결단이 선결되어야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가 실현될 수 있다. 국회의원은 지역주민들에게 최대한 많은 복지혜택을 주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이끄는 인도자가 되기 위하여 누구보다도 정치적 감각이 뛰어나며 민감하다. 따라서 그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돕는 작업이 필요하다. 순수함과 진심과 성실한 자세를 가진 이들이 국회의원들에게 다가가서 평화에 앞서는 정치 지도자가 되게 돕는 활동이 필요하다. 그런 역할을 평화대사가 해야 할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치인과 경제인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평화대사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재능과 사회적 지위와 소유물 등을 동원하여서 정치 및 경제적 인물을 찾아서 설득하여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에 동참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의 두 국가 사이에서 전개되는 큰 공사이므로 현실적으로 큰 힘이 되는 정치 및 경제 관련 유력자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

평화대사에는 종류가 다양하다. 그 이유는 평화운동에 앞서는 중심인물이 많이 나와야 빨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가 목마르게 기다려 온 평화세계가 실현되기 때문이다. 평화대사는 가정연합이 특별히 조직한 평화운동가이다. 불의와 부패로 만연한 세상을 진리와 참사랑으로 마무리하고 평화로 가득한 신천신지(新天新地)를 여는데 그들의 역할이 막중한 만큼 평화대사의 종류도 다양하였다. 여러 연령층과 여려 계층의 사람들이 동시에 평화운동가로서 연합한다면 그만큼 평화공동체가 이뤄지는 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유형의 평화대사 그룹이 필요하였다.

문선명총재는 시민들이 아기 시절부터 평화사상과 평화운동에 참여하고 길들어지고 습관화하도록 연령별로 다양한 유형의 평화대사를 조직하였다. 항상 평화라는 단어와 함께 생활하면서 작은 평화봉사부터 시작하여 큰 평화봉사를 담당하는 평화운동가로서 성장을 하도록 시스템을 정하였다. 그래서 유치원 평화대사, 초등학교 평화대사 1-6학년, 중학교 평화대사 1-3학년, 고등학교 평화대사 1-3학년, 대학생 평화대사 1-4학년, 대학원생 평화대사, 성인 평화대사 등을 조직하였다. 이들에 대한 평화교육 담당자는 평화대사 할아버지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었다.” 이런 체계가 되면 자녀는 평화가치관을 중시하는 축복가정을 배경으로 하여 성장하면서 부모로부터 평화사상을 배우고 평화운동을 본받게 된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평화의 사람(People of Peace)으로 성숙해지는 것이다. 평화의 사람은 일상생활에서의 교육과 훈련의 축적으로써 얻어지는 결과이다.

자녀가 어릴 적부터 평화대사라는 명칭을 듣고 자라게 하면 사탄을 추방하는 교육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사탄은 집요하게 인간을 붙들고 메시아를 방해하고 하나님마저 무시하는 교만함을 갖는다. 사탄이 이 세상의 거짓 왕이 되어 있고 모든 만물을 주관하는 거짓 주관자가 되었다. 그 사탄으로부터 만물을 찾아오고 상실한 소유권을 찾아와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자녀들이 어릴 적부터 평화대사의 이름으로 자라면서 사탄과 성별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섬기며 사는 참자녀가 되고 천일국 백성이 되게 해야 한다. 이는 가장 효과가 좋고 자연스러운 평화대사 후계자 양육 방법이 될 것이다.

문선명총재로부터 초청을 받은 평화대사는 축복가정으로서의 정체성(正體性, Identity)을 갖고서 천일국을 여는 평화운동에 앞서야 한다.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이 아담과 해와의 양육을 도와야 했던 것처럼, 평화대사는 가정연합이 추구하는 평화운동에 앞서야 한다. 자녀를 평화대사로 양육하고, 대사회적으로 다양한 평화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가정연합은 평화대사가 갖는 이러한 복귀섭리적 차원의 위상을 이해하고서 이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기 위한 지혜를 찾아야 할 것이다.

 

4)유엔 기능 갱신

 

문선명총재는 초종교 초국가가 될 미래사회를 앞당기기 위하여 유엔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종교유엔을 조직하여서 세계를 하나로 보고 최대한 접근을 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기존의 유엔은 가인유엔으로 하고, 종교들이 중심이 되어서 아벨유엔을 조직하여서 적극 활동을 하는 것이다. 가정연합의 복귀섭리적 용어로써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으로 구분하기에 종교유엔은 아벨유엔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는 종교지도자들이 보편적인 인류애와 무소유를 강조하는 종교 이념으로 평화세계를 이루는데 기여하려는 것이다. 그 외에 여성유엔, 학생유엔 등을 활성화하여서 유엔이 세계평화를 주도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나아가서 종교가 필요 없는 시대를 앞당기는 것이다. 종교를 넘어선 경지에 이를 때에 세계평화구현이 촉진화할 것이다.

문선명총재는 일찍부터 종교를 넘어선 참가정을 중심한 21세기를 예측하면서 교단 명칭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회, 1954)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1997)으로 개명하였다. 그는 연설 혹은 제자들에게 행한 말씀에서 통일교회 간판을 빨리 없애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독교와 여러 종교들의 화합과 통일을 먼저 기대하고 초종교 초교파적 차원의 노력을 많이 기울였으나 거부당하였고, 마침내 더 이상 복귀섭리를 지연할 수 없어서 가정연합으로 개명하였다.

한국의 기독교와 정부의 몰이해와 이단시하는 분위기를 벗어나서 문선명총재는 미국에서 세계평화를 위하여 새로운 활동을 전개하였다. 복귀섭리의 기간이 정해져 있고, 무한정 연기할 수 없기에 그는 세계의 강대국이면서 하나님의 섭리로 단기간에 경제적 성장을 이룬 미국을 중심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평화사상과 평화운동을 확산시켰다. 미국세계통일십자군(America Crusade for World Unification, 1972.1.8.)을 조직하였고, 이 모델은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었다. 십자군이라는 단어에서 입증되듯이 그들은 기독교인 혹은 다른 종교인으로 있다가 문선명총재의 가르침에 감동을 받고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기로 맹세한 평화의 사람(People of Peace)들이었다. 이들이 한국을 방문하여서 여의도에서 구국세계대회’(1975.6.7.)를 가졌다. 그 당시 북한이 남침기회를 노리고 있는 위기 상황에서 그들은 한국의 평화와 안보와 통일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참여하겠다고 천명하였다.

박성열 박사

UPF(천주평화연합) 부산광역시 지부장,세계평화도로재단 자문위원,한일터널연구회 이사,

한학자 총재님께 한일해저터널 박사학위 논문 봉정
한학자 총재님께 한일해저터널 박사학위 논문 봉정.2017년 5월21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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