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주 부국농원 대표 13년 째 예천사랑마을에 후원 이태주 부국농원 대표가 예천사랑마을 거주인 및 직원 30여명을 초대 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 대표는 13년 째 예천사랑마을에 후원금, 후원금품, 외식지원 등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후원자다. 저작권자 © 대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경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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