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한학자 총재가 주창한 ‘신통일평화로: 한일해저터널’ 15
문선명 한학자 총재가 주창한 ‘신통일평화로: 한일해저터널’ 15
  • 박성열
  • 승인 2020.07.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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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품는 어머님의 심정으로 한일터널 현장을 곧장 찾은 것은 위대한 모성애의 발현이었다.

본과 러시아 사이의 해저터널 개설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는 중이다. 러시아와 일본이 가까워지면서 사할린 섬의 반환과 일러해저터널 구상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홋가이도와 사할린을 잇는 47km해저터널 및 사할린에서 러시아 본토로 연결하는 7km 해저터널이 공사구간이 될 것이다. 거리가 길지 않지만 수심 속도가 빨라서 공사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자본과 기술에 앞서 있는 일본은 러시아와 협상만 되면 금방 공사를 착공하여 개통할 수 있을 것이다.

러시아와 일본이 랑데부의 밀월관계를 갖게 될 전망과 함께 러시아가 2차대전 이후에 일본으로부터 가져간 쿠릴열도 4개 섬 중에서 2개를 반환하고 일본은 일러해저터널을 준공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일단 러시아에는 영토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일본 뿐이다. 일본 주장은 1956년 공동선언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일본의 주장을 일축하여 일본의 기대를 무산케 만들면서도 개연성을 열어두고 있다. 홋가이도 바로 옆에 위치한 하보마이군도, 시코탄, 구나시리, 에토로후로 구성된 쿠릴 4개섬을 두고 러일 협상 역사는 다음과 같다.

19458-9월에 일본이 포츠담 선언을 수용하였고, 소련이 일본의 북방영토를 점령하였다. 일본 입장에서는 이것을 빼앗긴 북방영토라고 생각하면서 영토복귀 문제는 정치적 이슈로 남아져 왔다가, 현재의 아베 총리가 적극 나서고 있다.

195610월에 러일 공동선언에서 시코탄과 하보마이를 일본에 인도하는 것을 추진할 것으로 논의가 되면서 일본은 이를 근거로 러시아가 이 두 섬을 반환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러시아는 여전히 정치적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영토는 분할과 분단이 없지만 정치적 존재인 인간의 사상이 선을 그어서 내 것과 네 것을 구분하는 역사가 세계 도처에 현존하고 있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러시아와 일본의 관계이다. 아무튼 정치적 시각보다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거시적 세계평화적 가치관이 속히 러시아와 일본을 비롯하여 세계 인류 전체에게 확립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013월에 두 국가는 ‘4개섬 귀속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조약 체결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는 섬 반환 가능성을 더 강하게 시사하고 있어서 일본으로서는 기대가 크게 마련이었다. 그러나 설렘에 비하여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일본이 일방적으로 단 꿈을 꾼 셈이 되고 말았다.

20165월에 푸틴과 아베의 만남에서 새로운 접근법에 의한 협상 합의를 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정확히 하려고 1215-16일에 푸틴이 일본으로 와서 회담을 하게 되었다. 아베는 자기 고향 온천에 푸틴을 초청하면서 최대한 성의를 표하고 있다. 이들의 협상 결과에 따라서 한일해저터널의 미래에 큰 변수가 생기게 될 것이다. 협상결과는 푸틴은 4개섬 양도를 거부하였고, 일본으로부터 3조원에 달하는 경제협력 약속을 받아내어서 성공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일본 아베수상은 일본의 북방영토에 대한 원칙적인 입장은 변함이 없으며 해결하기까지 곤란한 일이 이어지겠지만 이번 협상으로 큰 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고 자족하였다.

러일, 일러 두 국가가 해저터널을 체결하지 않은 것은 한국 입장에서 보면 한일해저터널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정책차원에서 정부가 일본을 불러내어서 정치 경제 문화 등의 다각적 분석과 대안을 찾아서 조속히 한일해저터널 공사를 개시하고 실익을 거두고 평화세계 구현에 기여하게 해야 할 것이다.

4개 섬의 현황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섬 명칭

면적(km2)

인구(1945--> 현재),

에토로후(이투르푸)

3168

3608 --> 5934

구나시리(쿠나시르)

1490

7364 --> 7817

시코탄

251

1038 --> 2917

하보마이

95

5281 --> 0

 

일러해저터널 문제는 한일해저터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터널이 생기게 되면 한국은 더욱 고립될 수 있고, 남북통일은 힘들게 되고, 경제 문화 정치 등의 면에서 효과와 이익을 창출하는데 큰 지장이 있을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그래서 한일해저터널의 효과를 살리기 위하여 한학자총재는 20161114일에 가라쓰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후원을 해주었다. 위기를 맞이하여 인류를 품는 어머님의 심정으로 현장을 곧장 찾은 것은 위대한 모성애의 발현이었다.

박성열 박사 UPF(천주평화연합)부산광역시 지부장,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부산회장 세계평화도로재단 자문위원,사)한일터널연구회 이사

출처 : 대구경제신문(http://www.dgenews.com)

 

 

日本とロシアの海底トンエル開設可能性検討されているところであるロシアと日本づいておりサハリン返還日露海底トンネル構想本格的論議されている北海道とサハリンを47海底トンネルとサハリンからロシア本土連結する7海底トンネルが工事区間となるであろう距離くないが水深速度工事支障がありしかし資本技術において優位日本はロシアと協議さえすればすぐに工事着工して開通することができるであろう

 ロシアと日本がランデブーの蜜月関係をもつようになる展望とともにロシアが第二次大戦以後日本からってった四島のうちつを返還して日本日露海底トンネルを竣工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という予測があるこれにロシア大統領のウラジミール・プーチンは一旦、「ロシアでは領土問題存在しない問題であるとえるのは日本だけだ日本主張1956共同宣言えている)として日本主張一蹴して日本期待裏切ったものの可能性しておいている北海道のすぐ位置する歯舞群島色丹国後択捉構成される北方クリル四島をめぐる露日協議歴史以下りである

 19458-9日本がポツダム宣言れて日本北方領土占領した日本立場ではこれをわれた北方領土だとえて領土復帰問題政治的課題としてってきており現在安倍総理積極的している

 195610露日共同宣言色丹歯舞への日本への推進について論議がなされ日本はこれを根拠にロシアがこの二島返還す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ロシアは依然政治的綱引きをけている領土分割分断はないが政治的存在である人間思想いてのものだのものだと区分する歴史世界のあちらこちらで現存しておりその代表的事例がロシアと日本関係であるともかく政治的視覚より地球村一家族という巨視的世界平和的価値観くロシアと日本をはじめとする世界人類全体確立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であろう

 20013両国四島帰属問題解決平和条約締結をするという声明発表したこれは島返還可能性をさらに示唆しており日本としては期待きくなるのも当然であったしかし高鳴りにべて結果満足のいくものではなかった日本一方的ただけというになってしまった

 20165にプーチンと安倍会談しいアプローチによる交渉合意をしたそしてそれを正確にしようと1215-16にプーチンが日本会談をするようになった安倍自分故郷温泉にプーチンを招待して最大誠意したこれらの交渉結果によって韓日海底トンネルの未来きな変化がもたらされるであろう交渉結果はプーチンが四島譲渡拒否して日本から3兆円する経済協力約束受家取って成功したものだと評価された日本安倍首相日本北方領土する原則的立場わりなく解決まで困難があったとしても今回交渉きな一歩すことができた)満足した

 日露両国海底トンネルを採決できなかったことは韓国立場からみれば韓日海底トンネルに集中することができるよい機会となるであろうそうして国家政策次元政府日本して政治経済問題等多角的分析をなし代案早期韓日海底トンネル工事開始実益平和世界実現寄与す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あろう

 四島現況分析してみた内容以下りである)

 

名称

面積

人口1945現在

択捉

3,168

3,608 → 5,934

国後

1,490

7,364 → 7,817

色丹

251

1,038 → 2,917

歯舞

95

5,281 → 0

 

 日露海底トンネル問題韓日海底トンネルと密接関係があるこの日露海底トンネルができれば韓国はさらに孤立することとなり南北統一しくなり経済文化政治等効果利益創出するきな支障じることはるよりもらかな事実であるそれゆえ韓日海底トンネルの効果かすために韓鶴子総裁20161114唐津現場訪問して激励後援をしてさった危機えて人類心情現場ちに訪問したことは偉大母性愛れであった

朴成烈博士.UPF(天宙平和聯合)釜山光域市支部長,社)南北統一運動國民聯合 釜山會長,世界平和道路財團 諮問委員,社)韓日トンネル硏究會 理事
 
飜譯:船越隆昭 國際 Highway 財團 理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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