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주창한 한일해저터널 '신통일평화로'19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주창한 한일해저터널 '신통일평화로'19
  • 박성열
  • 승인 2020.10.12 2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장 21세기 신(神)실크로드 출발인 한일해저터널
짐 로저스 회장 국제지도자 컨퍼런스 2019년 5월16일 서울 롯데호텔
짐 로저스 회장 국제지도자 컨퍼런스 2019년 5월16일 서울 롯데호텔

 

한일해저터널은 인간 욕망 충족을 실현하는 차원을 넘어서 창조주 하나님의 평화비전을 이루는 토대가 될 것이며, 하나님이 주도하는 신()실크로드를 열게 될 것이다. 길이 열리면 문명의 축이 이동한다. 문명의 축이 이동하면 인적, 물적 교류 토대가 만들어 지며 금융의 중심지가 형성된다. 한일해저터널은 하나님의 꿈을 실현하려는 뜻을 품은 신실크로드 길이 열리면서 이뤄지는 진실하고 영원한 평화의 꽃(Peace Flower)이 될 것이다. 이 조감도 안에서 한반도 통일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다.

일본의 러시아, 한국 근대사전문가 와다 하루키(和田春樹.Wada Haruki)는 동북아 지역협력을 위한 구상의 일환으로 평화정착 -->환경과 문화공동체-->정치와 안보공동체 수립의 세 단계로 이루어지는 동북아 공동의 집을 제창하였다. 동북아 공동체형성에 있어서 그는 특히 한국의 중추적 역할을 강조하였다. 그 근거로써 우리나라가 동북아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해 있다는 것, 동북아 지역에 코리안이 산재해 있다는 사실 등을 제시하였다. 그가 포괄하는 동북아는 남북한,중국,일본,몽골,러시아,미국 등 7개국과 타이완,오끼나와,하와이,사할린,쿠릴열도 등 5개섬을 망라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북아 공동체의 집은 인류공동의 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다분히 내재해있다. 말하자면 그는 동북아 공동체, 나아가 하나의 지구촌공동체 형성이라는 과제 해결에 있어서 한민족의 세계사적 책무를 환기시킨 셈이다.

해저터널은 세계를 향한 피스로드로 연결될 것이다. 피스로드는 해저터널과 만날 때에 시너지 효과를 낳을 것이다. 존재계의 기본에 음양의 원리가 있듯이, ()을 상징하는 대륙의 피스로드는 음()을 상징하는 해저터널과 조우할 때에 이 둘은 세계평화를 향한 숨겨진 엄청난 에너지를 폭발적인 위력으로 분출할 것이다. 육지와 바다의 연결은 마치 인류사회에서 불의 발명이 삶의 혁명을 초래한 것과 같이 미래사회를 뒤흔들 블루오션이 될 것이다.

한일해저터널은 지상에서 가장 광대한 지역을 차지하는 태평양시대를 열고 태평양문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리는 서막이 될 것이다. 태평양문명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태평양의 영어는 Pacific이다. 그 어원은 Peace, 즉 평화를 상징한다. 따라서 태평양은 평화의 바다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의 대서양문명은 남성 중심이고 무력, 약육강식, 힘의 질서이고 서양중심이었다. 다시 말하자면 hard power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태평양문명은 여성적, 모성적, 자궁 즉 새 생명의 잉태, 포용, 배려의 soft power를 상징한다. 또한 태평양은 동양과 서양을 융합하는 hybrid, convergence, fusio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양적으로 말하자면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 넘어가는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태평양 중심으로 이뤄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지식이나 관점을 초월해야 볼 수가 있습니다. 요즘 말하는 뉴노멀, 중국에서 말하는 신창타이는 비정상적인 것으로 보였던 현상과 표준이 점차 아주 흔한 표준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앞으로는 해저터널이 21세기형 실크로드를 형성할 것이다. 바다는 지구촌의 70%를 덮고 있다. 30%의 대륙에서 인류가 살기에는 비좁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인류는 해양으로 눈길을 돌려야 된다. 바다는 물고기만이 사는 장소가 아니라 이제는 인간이 다니는 공간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게 해야 한다.

한일해저터널은 일본 본토를 지나서 대마도를 경유하여 거제도 혹은 부산에 도착한다. 해저터널 길이는 120-140km이고, 전체 길이는 약 200km이다. 경로는 조정될 수도 있겠으나, 200km를 연결하는 것은 그 자체가 한일관계 및 신()실크로드 출발지로서의 큰 의의를 갖게 된다.

 

박성열 박사 UPF(천주평화연합)부산광역시 지부장,)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부산회장

세계평화도로재단 자문위원,)한일터널연구회 이사

3 21世紀シルクロード出発である韓日海底トンネル

 韓日海底トンネルは人間欲望たすことを実現する次元えて創造主神様平和ビジョンを土台となるものであり神様主導するシルクロードをくものとなるであろうかれれば文明移動する文明移動すれば人的物的交流土台がつくられ金融中心地形成される韓日海底トンネルは神様実現しようという意志シルクロードのかれげられる真実永遠なる平和Peace Flowerとなるであろうこの鳥瞰図韓半島統一自然されていくであろう

 日本のロシア韓国近代史専門家である和田春樹東北アジア地域協力のための構想一環として、「平和定着環境文化共同体政治安保共同体樹立三段階される東北アジア共同提唱した東北アジア共同体形成において韓国中枢的役割強調したその根拠として韓国東北アジアの地理的中心位置していること東北アジア地域韓国人散在している事実等提示した包括する東北アジアは南北韓中国日本モンゴルロシア米国7台湾沖縄ハワイサハリンクリル千島列島5網羅している、「東北アジア共同体人類共通として発展する可能性多分内在するいわば東北アジア共同体さらにつの地球村共同体形成という課題解決において韓民族世界史的責務喚起させたのである

 海底トンネルは世界けたピースロードに連結されるであろうピースロードは海底トンネルと出会うときにシナジー効果むであろう存在界基本陰陽原理があるように象徴する大陸のピースロードは象徴する海底トンネルと遭遇するときにこのつは世界平和かうめられた途方もないエネルギーを爆発的威力噴出させるであろう陸地連結はまるで人類社会での発明生活革命招来したこととじように未来社会るがすブルーオーシャンとなるであろう

 韓日海底トンネルは地上広大地域める太平洋時代太平洋文明本格的軌道せる序幕となるであろう太平洋文明特性以下りである

 

 「太平洋英語Pacificであるその語源Peace平和象徴するしたがって太平洋平和意味するとみることができるこれまでの大西洋文明男性中心武力弱肉強食秩序であり西洋中心であったえれば、『hard powerということができる反対太平洋文明女性的母性的子宮すわなちしい生命誕生包容配慮soft power象徴するまた太平洋東洋西洋融合するhybrid, convergence, fusionであるということができる東洋的えば先天時代から後天時代るパラダイム大転換太平洋中心され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したがってこれまでの知識観点超越してこそることができる最近言われるニューノーマル』、中国えばシンチャンタ非正常的なこととられた現状標準次第にとてもありふれた標準になっていっていることを立証する。」

 

 今後海底トンネルが21世紀型シルクロードを形成するであろう地球70%っている30%大陸人類きているので窮屈にならざるをえないしたがって人類海洋けなければならないだけがきるところではなく人間空間となるであろうそうな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韓日海底トンネルは日本本土対馬経由巨済島コジェドまたは釜山海底トンネルのさは120140であり全長200である経路調整されるが200連結することはそれ自体韓日関係シルクロード出発地としてのきな意義つようになる

朴成烈博士.UPF(天宙平和聯合)釜山光域市支部長,)南北統一運動國民聯合 釜山會長,

世界平和道路財團 諮問委員,)韓日トンネル硏究會 理事

飜譯:船越隆昭 國際 Highway 財團 理事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