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로드(ワニロード,王仁之路)
와니로드(ワニロード,王仁之路)
  • 대구경제
  • 승인 2018.07.24 21: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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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韓国の 共栄の道を捜る 現代版 王仁 · 朝鮮通信士達の 新韓日時代を さがしだす。
일본과 한국의 동반 공영(共榮)의 길을 찾는 현대판 왕인·조선통신사들의 신(新)한일시대를 찾아 나선다.

 

16 ·20 世紀の 日本の 蛮行を アジアの人々は 忘れることは できない。 しかし 過去に 受けた被害だけを心に抱え 鬱憤を はらすことに 終わる 単純な 反日主義に とどまると すれば 幼稚で 無能な 民族だと 言っても 過言ではない。勿論 日本も 自らの蛮行を 忘れぬ ドイツの 教訓を 反面教師として 受けとめなければ ならない。 日本版 ビリー ブラントの様な 指導者が 現れることを 期待する。

16, 20세기 일본의 만행에 대해 아시아인들은 오래동안 잊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난 시절 피해를 당한 일에만 가슴에 사무쳐 울분을 토하는데 그치는 단순한 반일(反日)주의에만 머문다면 유치하거나 무능한 민족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일본도 스스로의 만행을 잊지 않은 독일의 교훈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일본판 빌리브란트같은 지도자가 나올것으로 기대합니다.

 


"道を 拓く者は 栄え  城を 築く者は 滅びる"と,いう 言葉が ある。

人種的に 地理的に 一番近い国は 韓国, 中国東北(満州), 日本だ。 この 三つの 地域が 道を 拓き力を 合わせれば 必ず 世界に 極めて 大きな 幸福を もたらす 文明を 創りだすことが できると 見ている。 この 世の中は いつまでも そのままと いうことは 一つもない 。全ての ことは 変化していく。これが道理である。

 '길을 여는 자는 흥하고 성을 쌓는 자는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종적으로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는 한국, 중국동북(만주), 일본입니다. 이 세 지역이 길을 열고 힘을 모은다면 분명히 세계에 크나 큰 행복을 선사하는 문명을 창조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 세상 일이 항상 그대로인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변화하는게 이치입니다. 

 


これからは 韓国と 日本が お互いを はっきり知る 知日 知韓が 必要な 時である。'ワニロード(王仁之路)'は 古代 王仁博士の活動と 朝鮮通信士の 交流が その後 日本と韓国の両国に 利益を もたらした と いう 当新聞社の 判断により企画した連載である。在日同胞知識, 企業人 日本をよく知る韓国人達が この趣旨に 先立てば バランスのとれた 韓日関係が 開かれるだろう。
이제는 한국과 일본이 서로를 제대로 아는 지일(知日) 지한(知韓)이 필요한 때입니다.  ‘와니로드(王仁之路)’는 고대 왕인 박사의 활동과 조선통신사의 교류가 이후 일본과 한국 모두에 이익을 주었다는 본 언론사의 판단하에 기획한 연재물입니다. 재일 동포 지식인, 기업인과 지일파 한국인들이 이 취지에 앞장선다면 균형된 새로운 한일관계가 열릴 것입니다.

 


テグー経済が 特別に企画する ワニロード(王仁之路)の連載に 韓日2億余りの 新市民の 熱い関心と 応援を 願う。

대구경제(大丘經濟, DGEconomicNewspaper), dgenews.com이 야심차게 기획한  ‘와니로드(王仁之路)’의 연재에 한일 2억여 신(新)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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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희 2018-10-24 13:05:35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