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집에서 편안하게 임종할 수 있게'..가정형 호스피스 확대 환자가 집에서 존엄하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확대한다.또 말기암 등 4개로 한정된 호스피스 대상 질환을 확대해 보다 많은 환자에게 호스피스를 제공하고, 생애 말기에 접어든 환자는 질환 종류와 상관없이 의료기관이 체계적으로 통증·임종관리를 해주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1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019∼2023년)을 발표했다.이 종합계획은 2017년 시행된 연명의료결정법에 의해 수립된 호스피스·연명의료 분야 최초의 법정계획으로 ▲ 호스피스 서비스 접근성 제고 他신문 다시보기 | 연합뉴스 | 2019-06-25 06: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