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월 26일(금) 프랑스 푸아티에시교육청, 10월 29일(월) 독일 카셀시 교장협의회와 글로벌 현장학습 기반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에 3개월간 어학 및 직무 학습, 현장 실습 실시하여 선진 기술 습득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여 해외취업으로 연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글로벌 현장학습으로 독일, 네덜란드,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 일본 7개국에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학생 174명을 선발하여 파견하였고, 파견 학생이 졸업 후 전원 해외 우수 기업 취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유럽 점검단(교육감, 과학직업과장, 장학사)은 네덜란드 레이우아르던 농업교육기관(Nordwin college)에서 실습 중인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점검하고, 네덜란드의 첨단 실습장을 한국 농업계 특성화고에 적용할 방안을 검토하였다.
경북교육청-프랑스 푸아티에시교육청과는 농업계고 청년리더 1만명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국제 교류사업 기반 구축을 위하여 MOU를 체결하였다.
또한 독일의 HBS(Herwig Blankerz Schule) 학습장을 방문하여 폭스바겐자동차 회사와의 Dual-System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점검하고 경북교육청-카셀시 교장협의회와 공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학습에 필요한 신규 현장실습 기관 개발 및 운영 지원을 협약하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글로벌 현장학습 확대와 해외 취업 기반 구축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월 26일(금) 프랑스 푸아티에시교육청, 10월 29일(월) 독일 카셀시 교장협의회와 글로벌 현장학습 기반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에 3개월간 어학 및 직무 학습, 현장 실습 실시하여 선진 기술 습득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여 해외취업으로 연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글로벌 현장학습으로 독일, 네덜란드,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 일본 7개국에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학생 174명을 선발하여 파견하였고, 파견 학생이 졸업 후 전원 해외 우수 기업 취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유럽 점검단(교육감, 과학직업과장, 장학사)은 네덜란드 레이우아르던 농업교육기관(Nordwin college)에서 실습 중인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점검하고, 네덜란드의 첨단 실습장을 한국 농업계 특성화고에 적용할 방안을 검토하였다.
경북교육청-프랑스 푸아티에시교육청과는 농업계고 청년리더 1만명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국제 교류사업 기반 구축을 위하여 MOU를 체결하였다.
또한 독일의 HBS(Herwig Blankerz Schule) 학습장을 방문하여 폭스바겐자동차 회사와의 Dual-System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점검하고 경북교육청-카셀시 교장협의회와 공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학습에 필요한 신규 현장실습 기관 개발 및 운영 지원을 협약하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글로벌 현장학습 확대와 해외 취업 기반 구축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