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 대구 당원 모임 '대경더민주포럼', 윤석열 퇴진 집회 연다
더민 대구 당원 모임 '대경더민주포럼', 윤석열 퇴진 집회 연다
  • 대구경제
  • 승인 2023.02.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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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4시 구)대구백화점 앞에서 더민주포럼, 딴지일보 공동주최

 ‘대구시당의 정상화를 바라는 당원모임’은 2022년 10월 8일 총회의 의결을 거쳐‘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개혁실천연대’(약.민대련)로 명칭을 정하였다가 이후 2022년 12월 4일(일) ‘대경더민주포럼 (대표 김영아)’으로 변경하였다.

윤석열 정부의 난방비 폭등ㆍ물가급등 의 공공재 인상으로 인한 극심한 민생고 뿐 만 아니라 연달아 발생하는 외교 참사 등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키는 점은 가릴 수 없는 사실이다.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해 진보 보수가 따로 없기에 좌우중도합작 범국민대회를 대구에서 개최한다. 2023년 2월 5일 오후 4시 구)대구백화점 앞에서 대경 더민주포럼, 딴지일보 대구당이 대구 공동주최를 맡고, 서울의소리, 미디어워치, 평화나무, 윤석열한동훈심판 정통 보수연대, 민주시민기독연대, 민생경제연구소, 턴라이트가 공동주최한다. 아울러 안진걸 TV 외 20여개 유투브채널이 함께 하며, 주요출연진은 밴드 타카피, 백은종, 변희재, 양문석, 안진걸, 안해욱, 김영아, 장대진 등이다.

 오후 4시 대구 동성로 (구)대구백화점 앞 일대에서 윤석열 퇴진 범국민대회 집회 후 동성로 일대를 행진하며 집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상은 대경더민주포럼이 2일 본지에 보내온 보도자료를 전재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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