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릴랜드주 상원, '미주한인의 날' 기념 결의
미국 매릴랜드주 상원, '미주한인의 날' 기념 결의
  • 대구경제
  • 승인 2024.01.13 2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매릴랜드주 상원이 11일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47명 참석의원 만장일치다. 미주한인의날은 미주 한인 이민자들의 첫 입국을 기념하는 날이다. 

빌 퍼거슨 주상원의장은 한인사회를 대표해 민주평통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린다 한)에 결의안을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