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릴랜드주 상원이 11일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47명 참석의원 만장일치다. 미주한인의날은 미주 한인 이민자들의 첫 입국을 기념하는 날이다. 빌 퍼거슨 주상원의장은 한인사회를 대표해 민주평통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린다 한)에 결의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대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경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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