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대표단, 20일 대구에서 총선 지역 대책 나서
녹색정의당 대표단, 20일 대구에서 총선 지역 대책 나서
  • 대구경제
  • 승인 2024.02.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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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 대표단은 20일 대구를 방문해 22대 총선 지역 대책을 협의한다. 

김준우 상임대표, 김찬휘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자회견 및 간담회를 전교조 대구지부 강당 (수성구 명덕로 411. 광덕빌딩 4층)에서 갖는다. 앞서 녹색정의당 김찬휘 공동대표와 녹색정의당 대구시당 한민정 위원장은 18일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1주기 추도식에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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