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영산대 친환경연구소와 공동주택 건설 안전, 품질 향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설립된 영산대 친환경연구소는 친환경 건축 소재, 바닥 충격음 분야의 국제공인 시험평가 및 기술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대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경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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